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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불평등이 결혼, 이혼, 육아의 조건을 재정립하는 데 미치는 영향!
초혼 연령은 높아지고, 결혼율은 낮아지고, 덩달아 출산율도 감소했다. 사실 한국은 초저출산 국가가 된지 오래다. 이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결혼시장』은 각종 통계 자료와 국가, 시기, 지역별로 남녀가 짝을 찾는 방식을 다룬 여러 문헌을 참고해 최근 수십 년간 가족이 왜 그토록 많이 변화했는지를 상세하고 통찰력 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이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삼포 세대’ 청년들에게 무책임한 훈계를 남발하며 헛발질만 하는 한국사회에도 분명 유효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