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5) |
| 25,65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15,600원 | 12,500원 |
옛 이름이 버마였던 오늘의 미얀마, 즉 미얀마연방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미얀마에서 가장 흔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보는 것은 불탑이다. 사원 안에 불탑이 있다 하기 보다는 불탑자체가 사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얀마에서 불탑은 단순히 예불을 드리는 곳이 아니라 마을의 랜드마크이다. 동네에서 가장 크고 불탑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가로 지른다. 불탑은 부처 그 자체다.
저자는 20년 전쯤 ‘불탑의 발생과 의미, 전래와 변모양상’이라는 큰 주제를 설정하고 열심히 달려 왔다. 그 첫 번째 성과로 ‘인도불탑의 의미와 형식’(2014년)을 출간하였고 이어서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의 역사와 문화’(2017년)를 내 놓았고, 이를 다시 정리하여 2018년에는 ‘인도불탑의 형식과 전래양상’을 출간하였다. 이 책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에 이어 다시 간다라와 신장 위그르지역의 불교유적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려 한다.
전반부인 〈제1편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웃음 가득한 미얀마인들의 일상적 삶과 미얀마의 역사, 문화를 좀 평이하게 소개하고 후반부인 〈제2편 미얀마의 불탑〉에는 독특한 불교문화를 배경으로 한 미얀마의 불교사원과 불탑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미얀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아시아 문화 공동체가 공유하는 연대를 희망하며, 행여 있을 수 있는 정서적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장이 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