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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완역이 눈에 뛰는 세계 명작『네버랜드 클래식』시리즈 제28권 ≪하이디(Heidi)≫. 이 시리즈는 전문 번역가가 원문을 꼼꼼히 번역하고, 우리 문화와 달리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간결하고 정확한 각주를 달았다. 편집 과정에서도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약 500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상세한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 사진과 그림 등 다양한 볼거리는 독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도와준다.
28권 는 요한나 슈피리가 1880년에 출간한《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와 1881년에 출간한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를 한 권으로 묶은 완역본이다. 본 작품은 알프스 대자연과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이 세밀하게 묘사됐다.
다섯 살배기 하이디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원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진다. 할아버지는 어두운 과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살아가는 고집 센 노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이디 덕분에 차차 웃음을 찾아간다. 이웃의 순박한 염소치기 페터와 가난하고 눈먼 페터의 할머니도 하이디 덕분에 활력을 찾아간다. 그러나 이모의 방문과 함께 하이디는 대도시 프랑크푸르트로 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