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물리학 논쟁, 생각을 바꾼 물리학 혁명
이단으로 몰릴 것을 각오하면서까지 지동설이라는 진리의 등불을 포기하지 않은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근대 과학의 선구자이자 물리학의 대부인 뉴턴, 전기학과 자기학에 다리를 놓은 앙페르, 양자의 세계를 연 플랑크, 20세기 현대 과학의 지평을 연 아이슈타인. 이들의 흥미진진한 사유와 실험들은 물리학이 기발한 사고와 전환이자 놀라운 발견의 과정임을 알게 해준다.
『세계의 비밀을 푸는 물리학 이야기』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인 '루트' 시리즈로, 공식을 제시하기 보다는 많은 학자가 어떠한 고민 속에서 세계의 비밀을 향해 다가갔으며, 그것이 시대의 변화와 세대교체 속에서 어떻게 전복되고 계승되어왔는가를 보여준다. 물리학적 발상 전환, 학자들 간의 흥미진진한 이론 논쟁, 그리고 물리학의 혁명적 순간 등을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