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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착한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여섯 잔의 칵테일》의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의 『나쓰미의 반딧불이』. 산골 마을 작은 가게 ‘다케야’에서 보낸 여름 한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깊은 산골 외따로 서 있는 작고 허름한 가게 ‘다케야’. 그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야스 할머니와 아들 지장 할아버지. 싱고와 나쓰미는 우연히 발길이 닿은 ‘다케야’의 별채에서 여름을 지내기로 한다. 그렇게 눈부시도록 푸른 산골 마을에서의 설레는 하루하루가 시작되는데……. 싱고와 나쓰미가 ‘다케야’에서 보내는 여름은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가 지내던 여름방학을 떠올리게 한다. 평온한 전원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 속에서 아름다웠던 여름의 추억, 보석 같은 하루하루를 함께 그려 보며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