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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동화작가 이동렬 선생의 생애 첫 동시집!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하여 세종아동문학상ㆍ방정환문학상ㆍ해강아동문학상ㆍ올해의 작가상ㆍ이주홍아동문학상ㆍ소천아동문학상ㆍ불교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읽기〉〉 교과서에 동화 〈까치와 느티나무〉ㆍ〈마지막 줄타기〉가 실린 원로 동화작가 이동렬 선생이 40여 년 문단 생활을 하면서 간간이 써서 모아 놨던 107편이나 되는 동시와 동시조 를 한데 묶어 생애 첫 동시집을 펴낸 것이다.
지은이는 “설익은 작품들이 적지 않다”고 스스로를 낮추지만,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 최종심까지 올랐던, 그래서 산문작가가 쓴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내공을 뿜는 시편들을 만나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눈길을 끄는 것은 다섯 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인 작가의 손자손녀들이 그린 그림들을 이 시집에 담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