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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가 하나 되는 진짜 문학 공부!
평범한 고딩들의 오싹하고도(?) 즐거운
일 년간의 문학 수업을 그대로 담아냈다!
조향미 선생이 아이들과 시도해 본 일 년간의 문학 수업을 담았다. ‘문학을 즐기는 문학 교육’을 목표로 문학 수업 주당 세 시간 중 한 시간을 책 읽고 글 쓰는 시간으로 운영하며, 고2 학생들과 문학의 구경꾼에서 주체가 되는 진짜 공부를 했던 배움의 기록이다. 생각만 할 때는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을 놀랍게 해내며 아이들은 스스로를, 선생은 아이들을 새롭게 발견한다. 그 시간이 단단하게 뭉쳐 고3 자기소개서 쓰기와 진로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아이들의 활동과 배움을 중심으로 풀어놓았다. 장편소설 읽고 8천 자 서평 쓰기, 시 에세이와 시집 비평문 쓰기(모방시 쓰기와 시 창작), 단편소설 쓰기, 산문집 읽고 영상으로 표현하기까지…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수업하고 있는 교실을 그대로 담아내서 교사들에게는 일 년 수업 모델이 될 것이다.
국어 교사 34년째, 조향미 선생도 모르는 길을 걸어왔다. 수업의 목표와 큰 틀을 잡고 첫발을 떼자 나머지는 아이들이 넘치도록 채워 주었다. 한발 내딛으면 성큼성큼 걸어가는 것이 아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