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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는 화가 고갱을 모티브로 한 소설로 서머싯 몸 자신의 예술지상주의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예술에 대한 사상을 분명히 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서머싯 몸은 스트릭랜드가 타히티에서 예술의 본질인 원시적 건강성,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세계를 만나고서야 자신의 예술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처럼 예술을 문명사회의 모든 규범과 도덕에서 해방되어 원시적 본능의 세계에 속한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예술이라는 고매한 목표(제목의 ‘달’이 상징하는 것)를 위해 도덕이나 윤리와 같은 현실적인 차원의 모든 것(‘6펜스’가 상징하는 것)을 팽개친 스트릭랜드의 삶을 통해 서머싯 몸은 를 통해 자신의 예술지상주의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