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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전의 대중문화가 말을 걸다
신화에서 마녀, 신들림, 농담, 히스테리까지 우리가 몰랐던 『대중문화 5000년의 역사』. 대중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유통, 보급, 향유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 책의 저자들은 5000년을 거슬러 올라갔다. 인류학, 고고학, 민족학, 문헌학, 문학, 고대사, 비교종교사학 등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과거 선례를 파헤침으로써 현재 문화와의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대중문화를 추적하였다.
‘인쇄술 이전의 대중문화를 발견하다’에서 고대 대중문화 연구의 의의를 밝히고 있으며, 엘리트 문화와 민속문화와도 다른 대중문화의 독특한 성격을 보여준다. 또한, 돈을 밝히고 고객을 속였던 고전시대 의사들에 대한 이미지 연구, 루터의 종교개혁이 제후들의 도움으로 성공했다는 일반적 견해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중이 종교개혁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연구 결과 등도 소개한다. 이 책은 대중문화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 관련 연구자들의 집단적 성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