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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 새 선비』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 중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민담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화한 그림책입니다. 사임당의 풀벌레 그림, 꽃과 바위 그림, 미인도 등 우리 옛 그림을 응용한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옛날 어떤 할머니가 밭에서 커다란 알을 주워요. 할머니는 그 알을 먹고 구렁이를 낳는데, 아기를 보러 정승 댁 세 딸이 찾아와요. 첫째 딸과 둘째 딸은 징그러운 구렁이라며 비웃지만, 마음씨 고운 셋째 딸은 '구렁덩덩 새 선비'라고 불러줘요. 구렁이는 무럭무럭 자라 정승 댁 딸에게 장가를 가겠다고 떼를 쓰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