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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깅으로 야생 동물의 일상을 훔쳐보다!
야생동물들은 어디로, 뭘 하러 가는걸까? 『펭귄의 사생활』은 야마자키 상을 수상한 와타나베 유키가 바이오로깅으로 야생동물을 관찰한 기록이다. ‘바이오로깅(bio-logging)'은 동물의 몸에 센서나 비디오카메라같은 다양한 기기를 부착해 인간의 눈을 대신해 해당 동물의 행동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이오로깅이란 무엇이고 바이오로깅을 통해 야생동물의 사생활을 관찰한 결과를 유머러스하게 들려준다.
이 책의 목적은 바이오로깅으로 알아낸 야생 동물들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소개하고, 그 배경에 있는 메커니즘과 진화의 의의를 밝혀내는 것이다. 바이오로깅은 보편성을 중시하는 물리학+다양성의 학문인 생태학의 융합의 과학이다. 저자는 동물을 관찰하는 관찰자 입장을 넘어 생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메커니즘과 진화의 의의를 밝힌다. 사랑스러운 아델리펭귄을 시작으로 무섭게 생긴 그린란드 상어, 큰 몸둘레의 바이칼바다표범까지 저자가 직접 체험한 글을 재미있고 기발하게 들려주어 어렵지 않게 바이오로깅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