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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치매가 찾아왔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치매 어머니와 시장터에서 느리게 살기『어머니 공부』.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 회사로 매일 출퇴근 하며 24시간 밀착 간병을 해온 저자가 어머니와 함께 한 날들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 간병 일기를 담은 책이다. 2005년부터 2007년 초까지 어머니 기력이 쇠약해지는 상황에서 틈틈이 기록해둔 메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각성과 가정사를 소개하고, 2007년 초부터 2009년까지 어머니 간병을 겸해 일상 여행을 하는 동안의 길기와 성찰, 어머니 치매가 안정권에 들어선 것을 확인하면서 주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 시점부터 2012년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모두 3부로 나누어 담아냈다. 어머니의 삶, 간병 철학, 우리 시대의 효와 부모 봉양, 어머니 공부의 의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에 대한 깊은 수준의 통찰을 보여주는 동시에 효의 실행이 자기수양의 과정일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