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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안전한 하루는 과연 견고한가?
무관심과 잘못된 상식의 틈에서 싹트는 범죄를 고발하다
우리는 오늘도 자신만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믿고 산다. 범죄는 뉴스로만 접하고 싶고, 괴담이나 황당한 이야깃거리로 남아 있기를 바라며, 상식만 있으면 피할 수 있다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범죄는 이런 우리의 무관심과 잘못된 상식의 틈에서 싹튼다. 특히 살인, 성폭력, 강도 같은 흉악범죄의 피해자들은 잘못된 상식 때문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 군대 성폭력 같은 ‘보이지 않는 범죄’는 사회의 무관심이 큰 원인이며 주변의 편견 때문에 2차 피해로 이어지곤 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범죄도 진화하여 나타난 것들도 있다. 사이버 범죄와 금융범죄다. 트래킹, 각종 보이스피싱을 모르면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 저자들은 각종 범죄의 축적된 데이터와 피해자의 실제 사례, 피해를 방지할 대응책을 소개하면서 시민들은 서로를 보호하고 범죄자를 감시해야 한다고 역설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