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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7인 7색 연작 에세이)
2020년 에세이 분야 1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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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무료한 여름밤을 시원하게 위로할, 한순간의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그리움
    좋아서 시작한 7인 7색 에세이 연작집!

    김민섭,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 일곱 명의 에세이스트가 에세이 연작집 『내가너의 첫문장이었을 때』로 올여름 독자를 찾아왔다. 찬란했던 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기억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 안에 오롯이 남는다. 언젠가 고양이를 구하지 못했던 그 안타깝고 돌이키고 싶은 순간부터, 친구가 되기로 한 설레는 순간, 나의 세상이 딱 캐리어 하나만큼 넓어졌던 순간까지. 계절처럼 이따금씩 돌아오는 기억 속 ‘언젠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책은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에서 진행한 ‘에세이 새벽 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를 통해 주 7일 새벽 6시마다 구독자들의 메일함을 두드렸던 총 63편의 글을 모은 연작 에세이집이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었던 에세이 연재는 작가들의 찬란했던 과거의 한 순간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 언젠가 느꼈을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그리움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던 라디오 DJ의 클로징 멘트처럼, 할머니가 한 알씩 꺼내주던 ‘사랑방 알사탕’처럼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일곱 명의 작가들과 소곤소곤 수다를 나누는 독서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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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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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삶에서 길어 올린 첫문장"
    김민섭, 김혼비, 남궁인, 문보영, 오은, 이은정, 정지우. 일곱 명의 작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연작 에세이집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각 작가의 색깔이 뚜렷한 63편의 에세이를 담은 이 책은 작가 초대 플랫폼 '북크루'에서 제공한 에세이 새벽 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에서 시작되었다.

    새벽 6시마다 독자들의 메일함으로 전송된 에세이들은 삶에서 길어 올린 '언젠가'의 이야기들이다. 고양이, 작가, 친구, 방, 뿌팟퐁커리, 비, 결혼, 커피, 쓸데없는 것과 쓸 데 있는 것. 친근하면서도 언젠가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삶의 키워드들에 대해 일곱 명의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자유로이 풀어낸다. 자유롭고 제각각이어서 더 끌리고, 다양한 글맛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된다. 읽는 동안만큼은 일곱 명의 작가와 함께하니 지루할 틈 전혀 없이 따뜻하고 충만한 시간이 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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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64쪽
    • 138*202mm
    • 452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