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전
다음
![[중고] 못생긴 열매가 더 맛있단다 (아름다운 농부 원경선)](https://image.aladin.co.kr/product/85/82/cover500/8980407289_1.jpg)
- 새상품8,500원 7,650원 (
420원) 
- 판매가1,100원 (정가대비 87% 할인)
-
카드최대혜택가
770원 - 상품 상태상
420원) 
- 배송료택배 4,500원, 도서/산간 6,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통상 5일 이내
- [중고] 못생긴 열매가 더 맛있단다 (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 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 1,100원 (정가대비 87% 할인) [중고-상]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1) | 판매자 중고 (46) |
| 7,650원 | 5,950원 | - | 500원 | 940원 |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나눔과 공유의 정신을 실천하는 농부 원경선의 일생을 이야기한 책.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한「우리인물 이야기」시리즈 제8권『못 생긴 열매가 더 맛있단다』는 평범하게 농작물을 수확한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짓지 않고, 생명을 살린다는 좌우명 아래 농사짓는 농사꾼 원경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원경선은 평범한 농부가 아니다. 가난한 농촌 가정에서 태어나 고생이 많은 어머니를 어릴 때부터 도왔던 그는 6·25 전쟁 이후, 먹을 것이 없어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보고 농사꾼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함께 일하고 함께 먹자'는 신념 아래, 제 손으로 일한 결과물을 모두에게 베풀었다.
특히 '땅은 모든 생명의 어머니' 생각을 항상 품고, 땅을 소중히 여기며, 죽어 가는 땅을 살리는 바른 농사만을 지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든 것을 돈으로만 행복의 가치를 매기는 요즘, 진정한 행복이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임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판매자
중고책컴퍼니 (사업자)
- 구매만족도 92.0%
- 최근 6개월, 10개 평가
- 평균 출고일 3일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