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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참여한 곰은 실제로 존재했다!
2차세계대전의 영웅『이등병 곰 보이텍』.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곰 보이텍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전쟁에서 탄약을 나르며 맹활약했던 보이텍의 모습은 군인들과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전쟁이라는 참혹함 속에서 ‘군인’ 역시 피해자였음을, 그들이 가지고 있었을 내면의 두려움과 슬픔에 대해서도 느끼게 해줬습니다. 평화에 익숙해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아이들에게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삶 이전에는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 알려줌으로써 평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1942년 폴란드 군인들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이란의 한 사막에서 죽어 가는 새끼 곰을 발견했습니다. 고민 끝에 그 곰을 키우기로 한 군인들은 삭막한 전쟁터서 잠시나마 웃게 해주고, 힘이 되어준 보이텍을 끝까지 지켜 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실제 군인 명단에 이름도 올리고, 군인들과 함께 탄약을 나르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