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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애소설!
『동경만경』은 후지 TV에서 방영한 바 있는 드라마 《동경만경》의 원작소설로, 도쿄만의 부두 창고에서 육체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료스케와 일류 대기업에서 일하는 미오의 러브스토리다. 이 소설에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거나 억지스런 결말을 끌어내지 않는다.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도 현실적인 시각을 줄곧 유지해서 두 남녀의 대화와 행동에 사실감을 더해준다.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연애소설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두 남녀의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책은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큰 상처를 동반하기도 하는 남녀관계를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