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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이웃집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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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의심과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

    독일의 대표적인 아동ㆍ청소년문학 작가 빌리 페르만의 소설『이웃집에 생긴 일』. 근거 없는 집단적 편견에서 비롯된 위험한 의심을 다루면서, 그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적 편견이란 '유대인에 대한 전지구적 편견'이다. 19세기 초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한 유대인 가족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19세기 말, 독일 라인 강변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어린아이가 살해된다.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자 사람들은 가축 상인인 발트호트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단지 그가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발트호프 가족을 배척하고, 발트호트의 아들 지기의 친구인 카를과 그의 가족만이 발트호프 가족의 편에 서는데….

    1968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발트호프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그의 아들 지기와 친구 카를, 그리고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유대인 박해 문제를 넘어, 익명성 아래 저질러지는 다수의 폭력, 불의인 줄 알면서도 다수의 편에 서려는 개인의 나약함, 희생양을 요구하는 인간 사회의 비정함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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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본격 문학선「사계절 1318문고」시리즈. 감수성이 예민하고 호기심이 많은 13세~18세의 십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재미,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소개한다. 문학작품을 통한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함께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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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02쪽
    • 152*223mm (A5신)
    • 423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