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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한국 사회의 우울한 민낯을 30개 키워드로 풀어 낸 『사회를 말하는 사회』. 이 책은 그동안 한국 사회에 등장했던 피로사회, 단속사회, 과로사회, 잉여사회 등 복잡다단한 정의들을 모아 이를 키워드 삼고 한국사회를 묻고 답하고 있다. 사회학자, 문화평론가, 출판평론가, 작가, 교수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저자들의 시각으로 해석한 30개의 키워드를 엮어 한국사회의 제현상을 분석하고 이 사회 저변에 흐르는 변화의 양상을 짚어 한국사회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가치를 찾아본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1장에선 한국사회의 저변을 감싸고 있는 ‘결핍’ 양상을 분석한 소비사회, 자기 절제 사회, 낭비사회, 하류사회 등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을 고발한다. 2장은 위험사회, 분노사회, 감시사회, 과로사회 등 현대인들을 분안과 위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3장에선 승자독식사회, 격차사회, 부품사회, 주거신분사회 등으로 1등 외에 모두 루저가 되어버리는 한국인들의 각박한 현실을 보여주며 4장에서는 분열사회, 네트워크사회, 단속사회, 루머사회 등 오로지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촉하는 현대인들의 민낯과 결국 소외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