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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들이여, 당신은 잘난 것 없어도 특별한 존재다!
이야기의 즐거움에 중독시키는 「THE OTHERS」 제1권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번뜩이는 상상력, 독특한 풍자가 돋보이는 미국 컬트 작가 크리스토퍼 무어의 발랄한 시트콤과도 같은 장편소설이다. 의 조너선 스위프트 이후 최고의 풍자 작가로 불리는 저자만의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유쾌한 활극 속으로 초대한다. 비정상이라고 비난받아온 소심한 루저들이 코브 마을에서 벌어진 괴상하고 섹시하고 우스꽝스러운 소동과 맞서 싸워 엉뚱하고 발칙한 해피엔딩을 얻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부조리한 상식과 현실에 갇힌 인간의 모습을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판타지에 능숙하고도 리드미컬하게 녹여냈다. 우리가 진정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도록 응원을 보낸다.
☞ 이 책의 줄거리!
가볍게 읽을 만한 유쾌한 추리소설이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신랄하게 잡아내는 심리소설이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무료하기만 한 우울한 코브 마을에는 8년째 1건의 사건도 맡지 못한 순경뿐 아니라, 비밀을 간직한 블루스 가수, 정신이 가출한 왕년의 B급 영화 스타, 쥐를 관찰하는 생물학자, 그리고 냉소적 애완견 등이 나름 평온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결별증을 앓던 주부가 자살하면서 코브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죄책감을 느낀 정신과 의사는 코브 마을 사람들의 항우울제 복용을 금지시킨다. 그런데 코브 마을에 선사시대의 거대 바다괴물이 등장하고 말았다. '데이브'로 불려지게 된 거대 바다괴물로 인해 코브 마을에는 이상하고 야릇한 성적 흥분이 퍼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