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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운명을 짊어진 채 위험천만한 밤거리를 달리는 한 소년의 이야기!
《리버보이》의 저자 팀 보울러의 소설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 가족에 대한 애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치유 성장소설이다. 범죄에 휘말린 해체 직전의 가족과 그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열다섯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한 미움과 사랑, 진정한 가족이란 서로에게 어떤 존재여야만 하는지 되짚어본다.
알코올 중독에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와 직장 상사와 바람이 난 듯한 엄마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열다섯 소년 지니. 어느 날, 부모님 몰래 수업을 빠진 지니는 자신의 집을 뒤지는 한 무리의 사내들을 발견한다. 지니는 그들을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무리의 우두머리인 ‘플래시 코트’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그는 지니에게 가족을 해치겠다고 위협하며 정체불명의 봉투를 배달하길 강요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