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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둘러싼 철학적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 1983년에 처음 출간되어 20쇄를 거듭하며 예술 철학 분야 고전의 반열에 오른 박이문 교수의 역저 을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초판의 오자와 문장을 다듬고 한자를 모두 한글로 바꾸었으며, 책의 내용을 새롭게 요약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저자의 최근 논문을 덧붙였다. 예술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예술 작품 양상론의 관점에서 예술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예술이란 무엇인지, 예술 작품은 어떻게 규정되며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과 논리는 어떻게 설정되는지, 예술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것의 기능과 가치는 어디서 찾을 것인지 등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예술 작품들을 통해 여러 학자들의 이론을 검토함으로써 예술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해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