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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여기 우리 마주(2021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2021년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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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소설과 소설가에게 주어지는, 66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최은미의 「여기 우리 마주」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19년 12월호~2020년 11월호(계간지 2019년 겨울호~2020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김병운 「한밤에 두고 온 것」, 박형서 「실뜨기 놀이」, 송지현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오한기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윤성희 「네모난 기억」, 임솔아 「단영」, 천희란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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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현대문학상, 최은미 수상"
    현대문학상이 2021년의 수상자로 최은미를 호명했다. 2020년의 봄, 배제의 일상화를 경험하며 '여기 우리'가 차마 서로를 '마주'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날카로운 문장으로 돌아본다. "조용하고 어둑한, 지난봄을 생각하면 그 텅 빈 복도들이 먼저 떠오른다."(11쪽)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일하는 여성이자 엄마인 사람들. 우정과 연대가 오가던 관계는 '코로나 19' 이후 그 약한 고리를 드러내고 만다. '이태원 게이 클럽'의 기정시 53번 확진자가 '여기 우리'의 일상에 실은 존재하고 있었음을 모두가 알게 된 이후, "밤새 성토하고 찢고 찌르는 글"들이 지역카페에 이어지고, 거리의 모두가 곤두서(35쪽)고 만다. 역병의 시대, 코로나시대, 전염과 소외와 차별과 격리의 시대를 건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소설'이라고 소설가 이기호가 추천했다.

    마스크를 쓰고 소설을 읽어야 했던 2020년, 눈에 띄는 성취를 보인 작가들의 수상후보작 역시 함께 실렸다. 퀴어문학의 '당사자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병운의 소설 <한밤에 두고온 것>속 주인공이 냉소를 한 움큼 내려놓는 순간의 뭉클함이라든지 '여성-서사-고딕'이라는 신선한 주제를 손에 들고 수많은 여자들이 모여사는 '카밀라 수녀원'의 여성 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천희란의 소설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의 새로움 같은 2020년에 어울리는 소설들이 눈에 띈다. '여기 우리 마주'하고 나누고 싶은, 제각기 제 빛깔을 지닌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 소설 MD 김효선 (2020.12.04)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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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양장본
    • 304쪽
    • 152*223mm (A5신)
    • 464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