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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정민이 엄마는 비정규직 노동자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공장 사람들과 함게 파업을 시작하게 된다. 엄마가 파업으로 인해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날이 늘어가자 정민이는 집안일을 맡게 되고 동생 동민이의 엄마 역할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씩씩하고 속 깊은 아이들로 자라나는 정민이와 동민이의 모습을 그려 고달픈 현실에 지친 어른을 감싸주는 꿋꿋하고 장한 동심을 그리고 있다. 천과 실로 바느질하여 나타낸 독특한 질감의 그림이 색다르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