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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병훈은 특성화대안학교인 양업고등학교 교장이며, 서품 받은 지 25주년이 된 가톨릭 신부이다. 그는 공교육이 포기한 문제아들을 품어 안고 키우겠다며 일반학교 교사 자리를 박차고 나와 '양업고등학교'를 세운 후, 10년 동안 참으로 괄목할만한 교육성과를 이루어놓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학생들 편에 서서 반란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파헤치며 그 부조화 속에서 신음하며 방황하고 반항하는 청소년들이 결국 어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요, 희생물임을 담담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물으며, 그 길을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세운 대안학교에서의 10년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대안학교라는 교육 실험 현장의 생생한 체험이 담긴 이 한 권의 책이, 이 땅에 자녀를 둔 부모님들뿐만이 아니라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의 모든 분들을 위한 확실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