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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상!
분쟁의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래픽 노블『엑시트 운즈』. 테러와 시체에 둘러싸인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를 배경으로, 한 청년이 폭탄 테러 이후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 지역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지만, 교훈이나 설명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어느 날, 택시운전사 코비에게 누미라는 여자가 찾아와 3주 전의 자살폭탄테러 현장에 코비의 아버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시신을 확인해 달라고 말한다. 코비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연락도 하지 않고 지냈다. 코비와 누미는 시체 안치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갔던 카페, 아버지의 집 등을 다니며 아버지의 최근 행적을 따라가는데….
작가는 전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론적 혼란을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또한 구체적인 풍경 묘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문화를 생생하게 전해주면서, 현대 이스라엘인의 삶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었다. 섬세하고 탄탄한 스토리, 뛰어난 색감과 구체적인 풍경 묘사,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화가 돋보인다. 부록으로 '만화 저널리즘'이라는 분야를 일궈낸 조 사코가 작가 루트 모단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가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