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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손 내밀면 미친 사람』. 이 시집은 같은 곳에 뿌리를 둔 이 두 단어가 기묘하게 상생을 모색해 나갈 때, 비극의 탄생을 예고할 단 하나의 조건이 성립한다는 사실을 그려 내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적잖은 파문을 안겨 줄 것이다. 수난이 정념의 동력이 되고, 정념이 다시 수난을 생성해 내는 저 환(環)의 문법을 통해 이태선은 빼어난 비극 하나를 이 세상에 흩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