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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다시 만나기 위한 이천 년의 싸움이 끝나려 한다!
〈쿰란〉의 작가, 엘리에트 아베카시스 장편소설. 사해문서 미스터리를 소재로 예수의 생애를 유대교적 시각에서 새롭게 조며한 역사추리소설 〈쿰란〉 이후 출간된 이 책은 〈쿰란〉의 시공간을 더욱 확장해, 역시 〈쿰란〉의 주인공들인 아리 코헨과 제인 로저스가 사해문서 중 '구리 두루마리'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이 소설은 『쿰란』과 『마지막 부족』(2004)과 함께 '쿰란 삼부작'을 이룬다.
작품은 구리 두루마리에 적힌 보물을 찾아 발굴을 진행중인 발굴팀 대장이 유다 사막 한복판에서 기묘한 사체로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웅장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장면, 로마군에 대항하는 최후의 기지였던 마사다 유적지 일람, 역사적 정설을 뒤엎는 중세 성전기사단의 정체, 하시시를 피우며 암살을 저지른 악명 높은 이슬람 아사신 파에 대한 본격 묘사, 아사신 파와 성전기사단의 밀약, 그리고 현대까지 끈질기게 이어오며 이천 년의 꿈을 이루려 하는 사람의 투쟁 등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서기 70년부터 중세를 거쳐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천 년간의 염원과 싸움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