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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칼 (요 네스뵈 장편소설)
2022년 소설/시/희곡 분야 3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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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리버튼상 수상작 ★ 〈타임스〉 선정 2010년대 스릴러 TOP10
    어두운 오슬로, 망가진 해리 홀레가 돌아온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대망의 12권 《칼》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형사 해리의 탄생을 알린 데뷔작 《박쥐》 이후 22년 만에 요 네스뵈에게 두 번째 리버튼상을 안긴 작품이다. 사상 최악의 사건, 압도적인 분량, 독자를 사로잡는 강력한 흡인력, 마지막 페이지를 읽자마자 처음으로 돌아가 복기하게 하는 촘촘한 복선은 작가의 전성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오랫동안 경찰청을 떠나 있던 해리 홀레가 경찰로 복귀했다. 하지만 강력반 말석에서 망가진 모습으로 뻔한 사건이나 떠맡은 그는 더는 전설의 형사가 아니다. 그의 곁을 줄곧 지켜준 아내 라켈에게 버림받은 그는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종종 만취해 필름이 끊겼으며, 무의미한 관계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라켈이…… 발견됐어요.” 시종일관 불안한 예감에 짓눌려온 해리는 이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것만 같다. 범인은 라켈의 급소에 정확히 칼을 꽂았다. 라켈에게 그토록 가까이 갈 수 있었던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해리는 라켈의 죽음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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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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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오슬로, 사랑을 잃은 해리 홀레"
    오랜 연인 라켈을 반려자로 맞으며 안락과 행복의 감정을 처음 알게 된 해리 홀레. 피와 범죄의 나날에 익숙한 그에게 행복이라는 것은 너무도 맞지 않는 옷 같아 두렵기도 하다. 불안한 행복의 옷을 벗어던지고 낯익은 불행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무의식의 욕망이 현실에 손짓을 보낸 것일까. 만취해 전날 밤의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그날, 그는 뭔가 잘못됐음을 예감한다. 이내 라켈이 살해당했다는 비보가 들려온다.

    해리 홀레가 그간 겪어온 무수한 곤경. 폐허를 방불케 하는 황폐한 일상 속에서 더이상 잃을 것도 없었기에 그 어떤 공포에도 맞설 수 있었다. 그러나 절대 잃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 라켈이 그의 인생에 등장했다. 그 이후는 이전과 결코 같을 수 없다. 생의 가장 높은 순간에서 끝모를 바닥으로 곤두박질친 그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충격으로 산산조각 난다. 그리고 알게 된다. "행복은 헤로인과 같"으며 "한번 맛보면, 행복이란 게 있는 줄 알면 다시 행복해지지 않고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온전히 행복하게 살지 못한다"는 것을. 그리고 세상의 악과 공포는 인간의 사랑과 행복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 소설 MD 권벼리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