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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예인이 ‘페미니즘’의 언어를 획득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
하루카 요코는 요미우리 텔레비전의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며 간사이 지역에서 활동을 해온 연예인이다. 그녀는 방송계에서 토론회에 나가면 ‘왜 여자만 가사일을 떠맡아야 하느냐’는 등의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해온 싸움꾼이었지만, ‘여자는 입을 다물어라’ ‘세상에서 내 의견만 옳다’와 같은, 논점에서 벗어난 메시지로 처참하게 깨지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러던 그녀는 차별적 언사와 성희롱이 너무나도 당연시 일어나는 연예계의 현실에 맞서기 위해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우에노 지즈코의 수업을 듣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은 1980, 1990년대 전반의 일본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강사인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의 수업을 듣게 되며 전문 연구자가 아닌 일반인, 그것도 여성 연예인이 ‘페미니즘’의 언어를 획득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페미니즘’을 배우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해 온 하루카 요코 자신의 처절하지만 유쾌한 분투기를 그린 이 책은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가는 한 인간의 성장담을 생생하게 그려낸 논픽션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