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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3명의 기병으로 창업해 마침내 중국 대륙을 M&A한 청 태조 누르하치, 400년 전, 변방의 일개 부족장이었던 누르하치는 쉼 없이 뻗어나가는 글로벌 정신으로 마침내 자신의 몸집보다 20여 배나 더 큰 강대국 명을 멸하고 중원의 지배자로 등극한다.
청 왕조는 '오랑캐'라 불린 여진족이 특유의 기동력과 지혜를 동반한 야생성으로 일어나 중국 대륙을 인수함으로써 그들의 생활과 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비전과 꿈을 실현시킨 완성체였다. 미래에 대한 투철한 믿음과 더불어 누르하치가 대륙을 정벌하기 위해 활용한 오랑캐식의 다양한 전략과 전술은 21세기의 생존비법으로서도 충분히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