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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즘에 대한 선악의 이분법을 깨트리다!
선악의 이분법을 넘어 테러리즘을 통찰한 책『테러리즘, 누군가의 해방 투쟁』. 성찰하는 지식인을 위한「한겨레지식문고」시리즈의 하나로, 근대적 테러리즘을 이해하기 위한 간략하고 명쾌한 통찰을 제공한다. '당신에게 테러리스트는 다른 누군가에는 해방의 전사일 수 있다'는 상대주의적 관점이 돋보인다. 테러리즘에 보복하는 강대국의 논리에 숨어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며, 그것이 민주주의에 얼마나 큰 위기를 불러오는지 강조하고 있다. 또한 테러리스트의 역사적, 이데올로기적, 지역적 기원을 고찰하고 각 시대를 풍미했던 테러리스트 조직들과 반테러리스트 조치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