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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사랑은 일방향인가?
아이돌 팬덤에 대한 생생한 기록 『환상통』의 작가 이희주 두번째 소설
스위밍꿀의 네번째 소설이 출간되었다. 정지돈 장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2017), 박솔뫼 소설집 『사랑하는 개』(2018), 한정현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2019)의 다음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는 이희주 연작 소설집 『사랑의 세계』이다.
아이돌 팬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통해 사랑의 특수성을 섬세하게 그려낸 장편소설 『환상통』으로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이번에도 그 사랑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다. 그는 전작에서 작중 인물이 한 아이돌 멤버를 볼 때마다 내뱉던 말(“씨발, 죽어도 좋아.”)로 독자들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이는 독자들이 체험한 사랑의 속성을 아주 정확히 건드렸기 때문일 것이다. 즉, 왜 내 사랑은 일방향인가? 그는 이 열렬한 욕망과 감정의 세계를 세 편의 연작 소설을 통해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