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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과 20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현재 청예단 5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그가 아들의 죽음 이후 학교폭력과 싸워 온 20년의 시간을 기록한 책이다. 성공한 직장 생활과 행복한 가정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시절을 보내며 엄청난 사건이 닥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저자가 어린 아들의 죽음 이후 학교폭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학교폭력을 없기 위해 깃발을 들고 가시밭길을 걸어온 시간들을 되돌아본다. 학교폭력이라는 거대한 공룡과 정면으로 맞닥뜨려 엉켜 싸우면서 뒹굴고 화해하면서 울고 웃으면서 투쟁해온 시간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아버지의 이름으로》(은행나무)의 개정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