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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위대한 사상가 홉스봄의 유작!
『파멸의 시대』는 20세기 위대한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남긴 유작으로 그의 저술들을 읽어온 독자들에게 홉스봄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가 1964년부터 2012년 사이에 쓴 글들을 엮었으며 20세기가 진행되면서 공산주의와 극단적 민족주의에서 다다이즘과 정보기술의 출현에 이르는, 수없이 많은 새로운 운동과 이데올로기를 직면했던 세기말 부르주아 문화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19세기 말의 호시절을 꽃피게 했고 동시에 그것을 해체시키는 씨앗을 품었던 상황들, 즉 온정주의적 자본주의, 세계화 그리고 대중 소비사회의 도래를 분석하고 ‘자유로운 지식인’의 황금시대가 흘러가는 것을 기록하고 잊힌 위인들의 삶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예술과 전체주의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고 초현실주의, 여성 해방 그리고 미국 카우보이의 신화와 같은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꼼꼼히 비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