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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수난이대』
전집의 시작을 알리는 1권은 우리에게 하근찬을 알려준 소설 「수난이대」가 수록되어 있는 『수난이대』다. 「수난이대」는 하근찬의 등단작으로 교과서에 수록되어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제 1권 『수난이대』는 「수난이대」를 비롯하여 하근찬의 초기 단편 소설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하근찬의 작품 경향 중에서도 ‘전쟁의 상처’를 그리며 민중의 입장에서 권력에 맞서는 「수난이대」, 「나룻배 이야기」, 「홍소」, 「분」, 「산울림」 등은 물론, 일제 강점기에 겪은 ‘식민지적 기억’을 서사화한 「족제비」, 「붉은 언덕」, 「왕릉과 주둔군」, 「삼각의 집」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부록으로는 1957년 〈한국일보〉에 최초로 발표된 「수난이대」와 1988년 한겨레 출판사에서 발행한『산울림』에 수록된 개작 「수난이대」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