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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의 작가,
'키크니'가 전하는 본격 고양이 일상 만화!
별일 없이 사는 인간과 고양이의 '동고동락'이야기가 시작된다!
『별일 없이 산다』는 제목처럼 별일 없이 사는(듯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을 중심으로, 별일 없이 사는 키크니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고양이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거 생활을 보여주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별일 없이 살던 키크니와 사람처럼 훌쩍 커져 버린 그냥이의 동거 이야기는 키크니의 작업실 식구들을 만나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소심한 일러스트레이터, 열정과 감성이 넘치는 시나리오 작가, 낭만이 가득한 인문학 작가 등 따뜻한 마음만큼은 똑같은 이들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그냥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그냥이 역시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
상처 입은 고양이를 보며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 낸 그냥이! 키크니는 그냥이가 과거에 겪었던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다. 다행히 상처 입은 고양이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는데…. 고양이의 사고를 목격했던 그냥이는 고양이를 오토바이로 치고 도망간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용기를 내 그 남자를 붙잡는다. 작업실 식구들에게 둘러싸인 남자는 자신을 미워할 줄 모르는 고양이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사과한다. 그런데 얼마 후, 남자는 우연히 고양이 학대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냥이는 자신이 겪었던 학대를 떠올리며 범인을 잡아야겠다고 다짐한다. 키크니와 작업실 식구들 역시 같은 생각인데…. 과연 그냥이는 고양이 학대범을 잡고,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본래 고양이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