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컷으로 MB 세상을 두들기다!
성수대교 붕괴 사건을 소재로 시사만화 로 첫 발을 내딛은 박순찬이 현 정부의 문제점과 사회적 모순들을 4컷 만화로 엮었다.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 살인적인 사교육비 문제, 땅 투기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 경제 위기 속의 혼란 등 권력집단을 향한 거침없는 조롱과 사회 현실에 대한 직설적 언사를 내뱉고 있다.
이 책은 민주화 자체는 이루어졌으나 민주적 사고방식이 흡수되지 않은 현 시대의 실정을 보고하는 시사만화집이다. MB 정권 출범 전부터 출범 후 1년여의 시기까지 민주주의를 역주행하고 있는 MB 정권에게 날리는 직격탄으로 재벌공화국, 경쟁공화국, 삽질공화국, 리만공화국, 리턴공화국으로 대변되는 MB 정권의 실정을 낱낱이 폭로한다.
리듬감 있는 지문의 사용과 시각적 패러디의 완성도, 그리고 이전의 역사적 사례와 현재의 사건을 병렬함으로써 비슷한 어리석은 일이 반복됨을 이야기하는 기법을 통해 탁월한 풍자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회부 사건팀장을 지낸 김종목 기자가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