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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해방 억압 탈주 러브코미디, 드디어 최종장!
“카란은 오지 않아. 이건 무의미한 시간끌기일 뿐이야.”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엔쥬에 대항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카란.
그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내 바람은 오직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책임질 수 있어. 엔쥬를, 키아를 행복하게 해 주면 돼.”
세계의 멸망을 바라는 엔쥬. 엔쥬를 막기 위해 스스로를 시공격리의 마법으로 봉인해버린 키아.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열흘.
카란은 두 사람을 구해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싸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만들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칠뢰의 바닥에서 용산전자상가 김복팔 만화점까지)을 누비며 협력자를 찾는다. 또 다른 자신, 지긋지긋한 형, 뜻밖의 협력자의 도움을 받아 ‘엔쥬를 러브러브로 녹여버리는 작전’은 온갖 역경 속에서도 차곡차곡 진행되어 나간다.
그러나 카란에게는 또 다른 난제가 남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