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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에 더욱 부각되는 ‘집’의 의미를 그린 그림책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집》
“팬데믹은 ‘집’이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이 책은 판지로 된 표지와 둥근 모서리 등
적절한 재료를 사용해 집처럼 언제나 다시 방문하고 싶은 풍부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심사 평
《집》은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작이다. 전 세계 41개국 1,576권의 쟁쟁한 후보 도서를 상대로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뜻깊은 상을 수상한 이 책은, 팬데믹 시대에 더욱 부각되는 ‘집’의 의미를 그린 그림책이다.
아무리 먼 길을 떠나고 고된 하루를 보냈더라도 결국엔 돌아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립고 행복한 공간, 집! 또 단순히 내가 머무는 건물만이 아니라 익숙하고 편안한 동네와 도시 같은 장소까지를 아울러 집이라고 정의하는 작가의 신선한 발상을 만날 수 있다.
판지로 된 표지와 둥근 모서리, 폐지로 만든 콜라주 등 적절한 재료와 질감으로 시각과 촉각적으로도 집을 형상화해 색다름과 놀라움을 안겨 주는 멋진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