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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안데르센, 하마다 히로스케의 명작
하마다 히로스케는 일본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이자 일본 아동문학의 기초를 닦은 인물입니다. 아동문학 발굴과 창작에 주력한 하마다 히로스케는 《울어 버린 빨강 도깨비》, 《용의 눈물》, 〈찌르레기의 꿈〉등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읽어낸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고, 타계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널리 칭송받고 있습니다. 특유의 상상력과 관록이 어우러진 그의 동화를 두고 ‘히로스케 동화’라고 특별히 칭할 만큼 일본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가입니다.
히로스케 탄생 120주년에 즈음하여 그림책으로 만나는 《별이 되고 싶은 가로등》은 인간을 의인화한 가로등을 통해 훈훈한 감동과 뜻 깊은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