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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 별별 역사 2권.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오랫동안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의학’을 주제로 탐구한다. 이 책에서는 의학이란 아프면 이를 치료하려는 본능에서 출발했고, 시대적 환경에 따라 의학이 보여준 모습이 아주 다양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세균을 발견한 레이우엔훅, 제너의 종두법, 파스퇴르의 병균의 발견과 백신법의 개발, 그리고 마취와 소독의 발견으로 인한 수술의 발달 등이 의학사의 중요한 사건으로 다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과학자나 의학자의 우연한 발견이 의학의 발달에 공헌한 이야기는 특히 흥미진진하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해 모든 질병을 정복할 줄 알았지만, 실제로 완전히 사라진 질병은 천연두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더불어, 앞으로 발달할 미래 의학의 모습은 어떠할지도 그려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