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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계절이 바뀌며 다시금 찾아온 일상──소희와 예지와 함께 하는 것도 익숙해졌다.
새로운 해가 찾아오며 추웠던 겨울이 끝나간다. 이제 진학, 그리고 장래의 고민을 할 때, 한울은 아이들의 진학이 걱정이고 고민이다. 무시무시한 소라는 그러거나 말거나 할 뿐이지만.
그러던 어느 날, 이 마을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시우 님의 친구이자, 소희와 예지의 어머니인 ‘영연’. 하지만 그 엄청난 타이틀과는 달리, 그 외모는 조그마한 중학생 소녀……?!
“그냥 영연 누나라고 불러. 시우처럼 그런 호칭은 사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