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7) | 판매자 중고 (34) |
| 13,5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7,300원 | 2,490원 |
마지막 1.5도가 오르면
지구의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고?
기후 변화는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어요.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지구 곳곳이 이전과는 다르게 변했어요. 산업 활동에 필요한 연료를 만드는 거대 회사들, 이산화탄소를 마구 내뿜는 기후 악당들이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지요. 이대로 기후 변화를 막지 못한다면, 인간은 언젠가 공룡처럼 멸종할지도 몰라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후 변화를 조사하던 프리다가 기후 악당을 찾아 나섰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 질문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지구를 망치는 기후 악당을 잡아라!》에 담겨 있어요. 6학년 프리다는 학교 숙제로 기후 변화를 조사했어요. 지구 기온이 오르면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는데, 프리다는 추운 겨울을 싫어해서 기온이 오르면 좋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요. 그런데 숙제를 하다 보니 기후 변화는 단순히 기온이 몇 도 오르는 문제가 아니었어요.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인 거예요. 프리다는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펑펑 내뿜는 기후 악당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려면 먼저 기후 변화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해요. 날씨와 기후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온실 효과는 왜 어떻게 생겨나는지, 온실가스는 누가 내보내는지, 청소년들이 기후 시위에 나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았어요. 프리다는 조사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프리다 백과사전을 만들어 덧붙여서 나만의 기후 노트를 완성했지요.
이대로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면 부산, 인천과 같은 해안 도시는 물에 잠기고 기후 난민이 생겨난다고 해요. 언젠가 인간도 사라진 동식물처럼 멸종할지도 몰라요.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숙제, 기후 변화 해결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내 주변과 일상을 되돌아보며 작은 습관부터 바꿔 나가고 기업과 정부에 기후 문제를 외면하지 말라고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면 미래는 달라질 거예요. 어린이가 꿈꾸는 내일이 멸종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이제는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갖고 다 같이 행동에 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