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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계기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소년과 소녀!
고등학교 관악부 동아리를 배경으로 상처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청춘들의 분투를 산뜻하게 그려낸 누카가 미오의 데뷔작 『옥상의 윈드노츠』. 전통적으로 미스터리 장르에 수여됐던 마쓰모토세이초상을 이례적으로 수상했고, 이 작품과 함께 발표한 《외톨이》로 제16회 쇼가쿠칸문고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출판계에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음악을 향한 뜻'이라는 이름의 '시온(志音)'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꿈도 없다. 유일한 친구인 루리에게 기대어 살아오면서 한 번도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다. 그렇게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시온 앞에 어릴 적 헤어졌던 아빠가 나타난다. 젊은 시절 음악을 했던 아빠는 자신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온에게 힘이 되어주려 하지만, 갑작스레 과로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아빠가 시온에게 남긴 것은 낡은 드럼과 “시온, 큰 뜻(大志)을 품어라”라고 적힌 일기뿐이다. 아빠가 남긴 드럼을 치면서 시온 앞에 여전히 불안하지만 전에 없던 길이 펼쳐진다. 한편 고등학교 관악부 부장인 다이시(大志)는 자신의 이름처럼 큰 뜻을 이루려다 깊은 상처를 입었다. 중학교 시절 관악부를 이끌고 동일본 대회에 진출하려다 크게 좌절한 다이시는 시온을 만나 다시 큰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