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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장 오래 남을 한국 시 70편
누구나 즐겨 읽고 오래 음미할 수 있는 한국 시 70편을 모은 시선집이다. 조금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 팍팍한 일상에서 주위는 물론 나마저 돌보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시를 읽는 기쁨을 되살려줄 것이다. 정말 좋은 시는 잔잔한 위로의 힘이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잊고 있던 시가 다시 떠오르며 마음에 내리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부담 없이 읽고 오래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시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면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시는 사람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힘을 가장 잘 보여준다. 짧은 글귀 안에 담겨 있는 강렬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한비야는 “시는 부드럽고 힘이 세다”는 추천사를 남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