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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죽음과 변용 (서준환 연작 극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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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소설!
    김현문학패 수상작가 서준환의 전격 실험 소설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전위의 소설
    2001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하여, 소설집 『너는 달의 기억』 『파란 비닐인형 외계인』 『고독 역시 착각일 것이다』 『다음 세기 그루브』와 장편소설 골드베르크 변주곡』 로베스피에르의 죽음』 등 묵직하고 문제적인 소설을 펴낸 바 있는 서준환 소설가의 매우 독특한 형식의 작품집이 나왔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너”로 명명해도 좋을, 이번 작품집은 극 텍스트 형식을 빌린 소설이며 소설의 종심(從心)을 빌린 전위적 희곡이다. 과감하고 유니크하게 극 형식을 빌어온 4편의 작품은 한국 서사 문학(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문제작이다.
    “서준환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전위 소설가라 할 만하다. 그의 작품은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사전, 미로, 암호 등을 연상시킬 만큼 전통적인 서사의 선형적인 구조로부터 멀리멀리 달아난다. 그런 면에서 그는 이 시대 한국 소설의 지형도에서 ‘전위’의 최전선에 있는 몇 안 되는 작가임이 틀림없다.”
    (김현문학패 선정의 말 중에서)

    타고난 제작자?이야기의 소우주를 조립하기
    “서준환의 소설들은 낯설고 독특하다. 때로 얼크러진 실처럼 복잡하게 배열된 그의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이걸 푸는 것은 당신 몫’이라고 심드렁하게 말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 불친절함에서 우리는 어떤 예술적 ‘극진함’을 목격하게 된다. 나는 그의 소설에서 언어와 이야기라는 재료를 갖고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서려 애쓰는 고독한 실험가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기본적으로 서준환의 소설은 ‘글쓰기’와 ‘허구 만들기’라는 행위 자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이는 허구와 진실, 존재와 부재라는 풀리지 않는 문제를 계속 도마에 올려놓고 칼질하는 행위의 반복으로 연결되고, 결국은 차이를 넘어선 유희, 의미를 넘어선 비의미의 상태를 추구하는 행위로 나아가는 비선형적 구조를 만들어낸다. 그리하여 그의 소설은 언어를 넘어서는 음악, 소리들의 반향, 메아리가 메아리와 만나 이루어지는 의미/비의미의 틈새를 지향하는 유령 같은 상태로 점점 변형되어간다.”(이소연 문학평론가)

    경계가 없지만 유한한 상태, 경계가 있지만 무한한 상태의 집요한 추구
    “서준환 스스로 ‘들여다보아도 글이 써질 리 없다’고 말하는 (그러나 심심할 때마다 들여다보는) ‘유튜브’를 다시 ‘소설’로 바꾸어 읽으면, 영원한 시작으로서의 죽음, 즉 소설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것은 하나의 현에서 끝없이 출렁이며 흘러나오는 음악이나 춤과 같은 것이고 그 춤은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 이후의 흔들림 혹은 출렁임과 같은 것이다. 더구나 그에게 연극이라는 무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호출되는 사건이나 정보가 아니라, 시간의 순서에 상관없이 사건을 호출하는, 다층적인 시간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 내부에 외부가 있고 외부에 내부가 있는 상태, 이것은 다시 말하면 외부만 있거나 내부만 있는 상태와 병렬 관계에 있다. 경계가 없지만 유한한 상태, 경계가 있지만 무한한 상태 역시 그렇다. 서준환의 소설은 집요하게 이것을 추구해간다.” (함성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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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dgk6545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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