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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아앙! 내 도토리 가져가지 마!”
무시무시한 전설 속 존재를 깨워 버린 다람쥐의 안타까운 사연은?
숲속 마을 다람쥐는 매년 겨울이 걱정이에요. 가을만 되면 다람쥐의 소중한 겨울 식량인 도토리가 사라지거든요. 등산객들이 도토리를 마구 주워 가기 때문이에요. 다람쥐도 더는 못 참아요. 사람들을 내쫓기 위해 멧돼지와 곰에게 사람들을 겁주는 방법도 배우고 새털과 나뭇잎으로 몸집도 키웠어요. 그러나 계속되는 다람쥐의 시끄러운 목소리에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전설 속 존재가 깨어나고 말았어요. 길고 흰 털, 날카로운 발톱, 번쩍이는 두 눈을 가진 장산범이에요. “누구냐! 나의 긴 잠을 깨운 게!” 장산범은 자신의 잠을 깨운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다람쥐는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도토리를 지켜 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