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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사과〉 및 〈객사〉 등을 지은 작가 우봉규의 장편 동화. 종자승 정안스님이 가족의 뿌리를 찾기까지의 애환과, 자신의 벽을 허물고 세상과 화해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정안스님은 툭하면 혼자서 눈물을 흘렸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울고, 친구들에게 '애꾸눈 까까중'이라고 놀림을 당해서 울고, 스님들과 절에서 사는 게 싫어서 울었다. 무서운 노스님과 언제까지나 함께 사는 것도 싫었다. 그러던 어느날 노스님은 정안스님 은학리에 아빠가 있다고 정안스님 혼자 다녀오라고 일렀다. 아빠가 살아있다는 말에 정안스님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