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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또 한 권의 교수법 책이 아닌,
뇌과학과 개별화수업이 만난 교육적 사건이다!”
뒤처진 채 남겨지는 아이가 없게 하려면
누군가 뒤처질 때를 기다려 대응책을 만드는 대신
시작부터 개별화수업으로 제각기 다른 모든 아이에게 다가가야 한다
학교의 급격한 변화와 교실 내 학생 다양성의 증가로 개별화수업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해졌다. 교사들은 학습준비도나 흥미는 물론 학습문제, 성장환경, 문화적 배경 등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학생들을 표준화된 학습목표에 맞춰 이끌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다. 어느 정도 수업을 따라오는 아이들에 맞춰 바쁘게 진도를 나가다 보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수업내용에서 새로 배울 게 없는 학생들은 따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학생중심 맞춤형 수업인 ‘개별화지도(Differentiated Instruction, DI)’는 이런 현실을 개선할 실질적 해법이다. 저자는 현직 교사들과 오랜 연구를 통해 개별화지도의 실질적인 수업전략을 개발해냈다. 수업의 초점은 동일한 핵심개념, 원리, 전체 교육과정 목표에 맞춘 채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준비도, 흥미, 학습양식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식이다.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로로 핵심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이끌며, 각자 자신에 맞는 속도와 복잡도에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다. 또한 교육뇌과학계의 내로라 할 저자 데이비드 A. 수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가 개별화수업 원리와 전략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쉽고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 ‘뇌과학을 적용한 개별화수업’은 교육과정, 교수방법, 평가방식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며, 개별화수업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색하는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